경주서 동아시아 국제버섯학회 11월 열린다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8일
'2010년 동아시아 국제버섯학회'가 오는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위 학회가 (사)한국버섯학회와 경북도, 경주시, 농촌진흥청 공동으로 '농업 수출, 그 열쇠는 버섯산업에 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수출 농업으로 육성 발전하고 있는 버섯산업을 주제로 정해 버섯 수출 활성화와 버섯 연구 분야의 국제교류를 위해 마련된다.
국내는 버섯 및 미생물 관련 대학교수와 연구원, 관련업체들이 참여하고, 국외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500여명의 초청연사, 관련 학자·업계 등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버섯재배 관련 미생물공학 및 버섯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경북도에서는 도내 버섯산업의 선진화와 버섯의 중요한 가치에 대한 과학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경상북도의 버섯산업을 국·내외에 알려 버섯재배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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