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T-20관광장관회의 유치 나선다
오는 11월 G20정상회의전 개최 경주 유네스코도시, 고속철도 접근성 모두 GOOD!
오는 11월 G20정상회의전 개최 경주 유네스코도시, 고속철도 접근성 모두 GOOD!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8일
경북도는 경주관광 활성화 계기 조성을 위해 한국 개최가 확정된 'T-20관광장관회의'의 경주 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T-20 관광장관회의는 G20정상들에게 세계경제 촉진제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집중 부각시키고자 지난 2009년 10월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된 UNWTO(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창설됐다.
한국에서 개최될 제2회 T-20 관광장관회의는 올해 11월의 G20 정상회의 개최 전에 열릴 계획이다.
G20국가 관광장관, UNWTO 사무총장, 관광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인 이 회의에서 T-20관광장관 선언문을 채택, G20 정상회의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는 특히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로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인 점과 보문단지에 집적된 호텔 등 국제수준의 컨벤션 시설을 갖춘 도시라는 점 .또한 G-20 정상회의 전 개통 예정인 서울↔경주 간 KTX열차로 보다 편리해질 교통 접근성, 그동안 풍부한 국제행사·회의 개최 경험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집중 부각할 계획이다.
T-20 관광장관회의 개최 시기와 장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UNWTO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회의가 경주에 유치되면 이미 확정된 G20 재무장관회의, 세계식량농업기구(FAO) 회의, 한국 방문의해 한류 특별 이벤트 경주 개최 등과 함께 경주 관광의 브랜드 파워 제고는 물론 국제관광도시로서 명성 회복 등 경주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보 관광산업국장은 "T-20 관광장관회의는 다른 국제회의와 달리 관광을 주제로 회의를 하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경주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 문화관광부, 관광공사, 관광협회, 관광기자협회 등과 우호적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경주 유치 공감대 형성과 확산에 최선을 다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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