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2016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수상
3년 연속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시장상 수상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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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2016 서울 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테이블 세팅 부분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공동주관, 한국의 대표적인 푸드코디네이터 및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역량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식공간의 최신 트렌드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진행되었다.
테이블셋팅 부문 단체전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차지한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푸드스타일링전공 김동호, 강민기, 김해숙, 염동화, 박정은, 백승화, 장봉진, 김하나, 박재휘 팀은 “내가 꿈꾸는 휴=休” 란 주제로 럭셔리 휴가를 모티브로하여 세계적인 부호들이 즐기는 모로코해변의 멋진 풍경을 모로코의 이슬람적 요소와 유럽의 아름다운 색채를 세련되게 표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려 테이블로 옮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테이블셋팅 단체전 금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한 표다정, 김상일, 김강일, 김광희, 손장원, 김민혜, 김현희, 탁준열, 허주 팀은 “브라보 지구, 브라보 영원하라“ 라는 주제로 우리주변에 버려지는 물건들을 리사이클링하여 오염되어가는 지구를 보존하자는 주제로 디자인하였다. 쓸모없이 버려지는 폐품을 꽃과 자연을 대입하여 아름답게 연출하여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테이블셋팅 개인전 대상을 수상한 이서연, 조영인 조는 파티문화가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정상품인 버버리 향수 런칭쇼를 주제로 화려함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행사장 분위기에 맞게 연출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테이블셋팅 개인전 금상을 수상한 강준영, 전혜미 조는 단란한 가족 피크닉인 여름날의 소풍을 주제로 해먹에 커다란 해바라기로 센터피스를 장식한 피크닉 테이블을 선보여 아기자기한 포근함을 연출하였다. 또한 개인전 금상을 수상한 안수연, 김요셉 조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테이블을 핸드메이드 비즈장식과 리시안셔스와 카네이션, 수국으로 꾸며, 화사함과 사랑스런 로맨틱분위기를 무결점으로 연출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회 특별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경주대는 이 대회에 2014년도부터 출전하기 시작, 첫해부터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장관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를 지도한 푸드스타일링전공 안기정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매 대회 때마다 디자인회의와 작품이미지에 부합하는 연출향상을 위해 밤새워 작품 활동하는 출전학생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로 도약, 해외공모전에 꼭 출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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