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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상공회의소 지역 현안 수습 나서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 노사분규에 따른 간담회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8일
ⓒ GBN 경북방송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는 8일 12시 원풍식당에서 최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이하 발레오)의 노사 갈등으로 인한 부분파업과 직장폐쇄로 발레오 노사는 물론 2차, 3차 협력업체의 연쇄 부도사태 우려와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 노사분규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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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승 경주시장, 이정우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시민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발레오 노사분규 사태 관련 현황 설명과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안정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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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마친 참석자 대표들은 노사분규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제작, 오후 2시 역광장에 발레오 사태 관련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사 파업집회장을 방문하여 파업 자제를 호소했다.

또한 발레오회사를 방문, 강기봉 대표이사와의 면담을 통해 직장페쇄 사태로 인한 지역 시민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전하고 노사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하루 빨리 타결의 실마리를 찾아 활력있는 기업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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