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동면,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우렁이 농법 추진
노동력 및 제초비용 절감 효과 탁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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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동면(면장 정창수)에서는 지난주 모내기를 끝으로 친환경농법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쌀 생산 5개단지를 중심으로 우렁이, 친환경자재를 투입하여 친환경농법 벼 재배에 농민들이 한창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중동면 회상리 경천들 등 총 57농가에서 100.5㏊에 우렁이 친환경농법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친환경 영양제, 약제 등을 시용해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친환경 인증면적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우렁이농법은 무논에 고독성 제초제를 살포하는 대신 우렁이가 물속에서 잡초를 먹이로 뜯는 습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농법이며,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재배 농법이다. 또한, 농촌 고령화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생산비와 노동력도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제초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매년 친환경농법으로 전환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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