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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가 발벗고 나선다!

새마을 공동체 정원사업, 모내기 공동경작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1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 회원 40명은 김천시 새마을 공동체 정원사업의 하나인 단체텃밭을 조성하고, 연말에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공동 모내기 작업에 나섰다.

31일 새벽부터 신암초등학교 폐교부지에 단체텃밭 조성을 위하여 1개소에는 비닐하우스 작업장을 설치하고, 다른 1개소에는 잡풀을 제거하여 비닐 멀칭을 쒸어 야콘모종을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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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시작된 강행군으로 녹초가 되었지만 오후에는 봉산면 예지리 2,167㎡의 논에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경운작업과 공동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공동 경작을 통해 수확되는 쌀은 연말에 독거 노인과 결손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희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포도 알솎기 등 회원들 모두 바쁜 시간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힘들지만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고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정준화 봉산면장은 작업 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단체텃밭 조성과 공동 모내기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는 봉산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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