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향토음식 맥을 찾아라
구전으로 전해지는 ‘경주 향토음식 채록집’발간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1일
 |  | | | ⓒ GBN 경북방송 |
경주지역에 구전으로 전해지는 향토음식을 집대성한 ‘경주 향토음식 채록집’이 발간 배부됐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10주동안 향토음식채록 조사요원 5명을 채용해 읍면동 경로당, 명가 등을 중심으로 경주향토음식의 채록 조사를 추진했다.
채록집에는 418종의 향토음식을 음식명, 재료, 조리방법, 음식종류 분류, 정보제공자 등의 항목으로 나누었으며, 음식명은 표준어로 표기했고, 조리법이 유사하나 다른 음식으로 기록된 경우는 하나로 통합했다.
음식종류의 분류는 주식, 부식, 떡, 과정, 음청, 주류의 6개항목으로 대분류 후 다시 항목별로 중,소분류를 했다. 또한 정보제공자의 주소는 동 또는 리 까지만 표기했으며 가나다순으로 이름과 함께 입력했다.
경주는 천년고도 신라시대의 술, 떡 등 제례음식과 궁중음식이 잘 발달되어 있는 지역으로, 문중종부의 손맛과 전승된 종가음식이 잘 발달돼 그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책을 바탕으로 경주향토음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경주의 대표음식이 하루 빨리 정립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경엽 기자 / report007@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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