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고 2016년 제3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대만 문화를 배우는 교육의 장(場) 마련: 마음이 푸통푸통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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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6월 3일(금) ‘2016년 제3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영어자율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영어와 더불어 다른 외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외국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6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중 3회기를 실시했다.
대만에서 안동대학교 어학당에 유학 온 Hsieh Shin Ru(사흔유)가 대만어로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서승원학생(경영학과 3학년)이 통역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소개, 인사말과 숫자 읽기를 대만어로 배우는 시간도 가진 후, 대만의 문화 (기원문화), 다양한 여행지와 음식, 풍등축제 등 다양한 문화를 배웠다.
특히 우리나라 배우가 등장하는 “푸통푸통 24 타이완”이라는 두 편의 동영상(조정석편과 여진구편)을 통해 Hsieh Shin Ru가 설명한 대만의 여행지와 음식, 축제등을 다시 봄으로써 학생들은 쉽게 대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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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심장이 두근두근이란 말을 대만어로 심장이 푸통푸통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신기함”, “한 나라에서 4개의 언어를 쓴다는 점”, “야시장 음식거리가 관광명소로 된 것과 동영상을 통해 대만이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행을 꼭 가고 싶다는 생각”, “다양한 대만의 문화특성을 알게 되고 대만어를 들어보니 신기하고 좋음”, “대만어를 잘 따라해보고 싶었으나 발음이 어려움”, “이번 교육을 통해 대만의 다양한 문화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었음” 등 다양한 소감을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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