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경북무용제, 최우수작품상 ‘쇼타임댄스’ 차지
최우수연기상 ‘쇼타임댄스’의 함소연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6월 06일
|  | | | ↑↑ 시상식 장면 | | ⓒ GBN 경북방송 | | 4일 오후 6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 27회 경북무용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쇼타임댄스’가 차지, 전국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연기상은 ‘쇼타임댄스’의 함소연에게 돌아갔다.
경북의 무용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창작춤 경연에서 우수연기상(경북지회장상)은 이화무용단의 곽민정, 정병수무용단의 신정민, 김지은무용단의 이주형이 각각 차지했다.
또 경북예총상인 우수상은 김동은 무용단의 엄선민, 임혜자현대무용단의 이선영에게 돌아갔다. |  | | | ↑↑ 쇼타임댄스프로젝트의 춤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무용제는 사)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손현)가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포항지부(지부장 이해령)가 주관했으며 ‘제 25회 전국무용’제 지역예선대회를 겸한 행사이기도 해 참가팀들은 수준높은 작품을 무대에 올려 열띤 공연을 펼쳤다.
행사는 오후 4시 ‘시민춤 한마당’을 시작으로 ‘초청공연’ ‘경연공연’순으로 이어졌다. 손현무용단의 ‘학춤’, ‘shake it(원댄스 아카데미), 부덕사 한국무용반의 ’입춤‘, 원댄스아카데미의 ’war‘, 윤금자 댄스컴퍼니의 ‘Fire’, 미르아라 무용단의 ‘동해별곡’이 ‘시민춤 한마당’ 으로 포항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펼쳐졌다.
이어 오후 6시 개막과 함께 시작된 초청공연작은 와이즈 발레단의 ‘비틀즈슈트’.
이 작품은 영국의 록밴드 ‘비틀즈’의 음악을 바로크 양식의 연주곡에 현대적 안무로 연출한 창작발레다. 특정한 스토리텔링은 없었지만 바로크 음악의 특징처럼 곡선적이고 웅장하며 감정이 풍부한 선율에 조화로운 동작이 인상적이었다.
와이즈발레단은 폐막공연에서도 ‘돈키호테 그랑파듀트‘를 공연해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현정과 Bilgude Ariunbold가 호흡을 맞춘 클레식 전막발레 ‘돈키호테 그랑파듀트’는 ‘돈키호테’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주인공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듀엣이다.
남성적이고 화려한 테크닉과 키트리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연에는 김동은 무용단의 ‘삶....흐름의 연속’, 이화예술무용단의 ‘연가(戀歌)’, 쇼타임댄스프로젝트의 ‘No....Ye....s(노예.... 말하지 못하는 자들)’, 정병수무용단의 ’열사(烈士)‘, 김지은 무용단의 ‘화몽(花夢)’, 임혜자현대무용단의‘두 가지 시선’ 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땀흘려 연습한 수준높은 작품, 화려하고 역동적인 한마당 춤의 축제를 펼쳤다. |  | | | ⓒ GBN 경북방송 | | @IMG5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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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6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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