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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과 메밀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여름마저 쉬어갈 꽃밭에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7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 풍산읍(읍장 김태동)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가로경관조성사업’으로 풍산읍 계평리 유휴지 내에 금계국(1㏊)과 메밀(3㏊)과 코스모스(1㏊) 등을 심어 꽃과 함께 풍요로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인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

조성된 서안동대교 밑 꽃밭에는 노란 금계국 꽃과 메밀밭이 아름다운 조화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특히 낙동강 자전거길이 꽃밭 가운데를 지나고 있어 자전거의 계절을 맞이해 이곳을 찾는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도 낙동강의 수려한 모습과 향기로운 꽃내음을 만끽 할 수 있는 멋진 라이딩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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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꽃밭 조성으로 신도청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멋진 장소로 여름마저 쉬어갈 꽃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동 풍산읍장 “내년에는 계절별 특색화종을 조성할 계획으로 봄철에는 유채꽃, 여름철에는 메밀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수종의 꽃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안동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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