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국회의원 김석기] 공약을 지켜 경주발전 이루겠다.
화합과 소통 위에 경주발전이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7일
지난 5월 30일부터 제20대 국회가 닻을 올려 1주일을 경과하고 있다. 제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경주 김석기 국회의원은 개원을 기점으로 경주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들과 공약을 챙기기 시작했다. 국회의사당내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실은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가장 전망 좋은 위치에 있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경주전체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최양식 시장과 함께 경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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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등원 소감? 서울과 경주 보좌진 인선이 모두 완료되었고 가장 중요한 안건부터 챙기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회가 개원을 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저를 지지해주신 경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주의 발전을 위해서 일하라고 저를 뽑아주셨으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저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챙길 현안은? 우선 신라왕경복원특별법을 발의하려고 합니다. 타 도시의 국회의원들이 이 부분에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 동안에 열심히 노력하여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서, 경주시민들이 고대하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천년을 이어온 도시에 왕궁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월성에 왕궁이 들어서고 황룡사 9층탑도 건립되어야 경주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경주시민의 자긍심이 달려있고 관광사업은 물론이고 그 외 여러 측면에서 경주발전을 크게 가져올 것으로 예견합니다.
▶공약이행에 시민들의 관심이..... 경주발전을 위해 깊이 생각하고 내놓은 공약인 만큼 실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안 된다는 것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신라왕경복원과 함께 감포항에서 일본 교토까지 뱃길을 열어서 관광 경주의 달라지는 모습이 실감나도록 하겠습니다. 또 바다를 접하지 않은 지역의 중국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바다를 부각시키는 등 저의 공약대로 관광객을 현재보다 10배 늘리도록 다각도의 연구를 할 것입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기업유치, 한수원과 연계한 기업유치와 경제유발 사업도 관심 있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경주의 모든 사안이 다 중요하겠지만 경제를 챙기는 일이 가장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경주를 발전시키는 일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라고 여기면서 경주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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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정활동? 각오? 그동안 몸담았던 공직, 외교관, 국가기업 CEO의 여러 경험을 통해 어떤 행보여야 경주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차근차근 풀어나갈 것입니다. 저 개인의 안위보다는 저를 지지해주셨고 기대를 걸고 있는 경주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국가와 경주발전에 필요한 내용들은 적극 찾아서 법 제정에 앞장설 것이며 최양식 시장과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여 다양한 각도의 현안들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회는 정치적으로 국회의장 선출,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결정 등의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경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저는 1순위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신청했으며 어떤 위원회에 속하든 잘 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대정부활동과 국회 내에서의 활동 등, 잘 사는 경주, 시대에 앞서가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경험과 열정을 쏟을 각오입니다.
▶경주시민들과 소통, 화합을 바라며...... 경주가 잘 살고 경주의 현안들이 이루어지려면 가장 먼저 경주시민 모두가 화합해서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잦은 선거로 인해, 또는 개인과 지역적 상황에 따라 네편과 내편으로 나뉘고 동과 서로 나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화합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국회의원과 시장이 손을 잡고 열심히 뛰면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경주 선거사무소 자리에 문턱이 낮은 국회의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함께 나누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본사 기자의 국회 방문 인터뷰]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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