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우리향토음식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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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향토음식연구회(회장 안정자)에서는 7일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5월 외부관광객에게 지역 향토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참여한 영주선비문화축제 행사에서 영주 한우를 활용한 길거리음식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가치있게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은 것이다.
우리향토음식연구회는 영주선비문화축제에서 소백산 산나물전, 도토리묵밥, 산나물묵무침, 한우불고기랩, 한우떡꼬치 등 손맛을 한껏 발휘해 관광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안정자 회장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뜻있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협조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향토음식연구회는 1996년 조직되어 2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영주시 육성 품목 연구단체로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지역 향토음식의 조사 연구,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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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영주시청에서 테라푸드 음식 기부행사를 실시하고 4월 20일 영주경찰서에서 약선 테라푸드 음식 시식행사를 실시하는 등 음식을 통한 공식적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에 봉사를 하고 있다.
우리향토음식연구회는 앞으로도 향토음식 개발과 사찰음식, 선비음식, 길거리 음식 등 향토색을 살린 신메뉴 개발보급에 앞장서고 시식회를 통해 시민들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등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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