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정신질환자 증상 완화를 위한 마음e음 프로그램 운영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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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북구거주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마음e음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마음e음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정실질환의 특징인 망상과 환청 등의 증상을 완화하며, 정신질환으로 인한 피해사고를 낮추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 하도록 하는 회복훈련 프로그램이다.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들이 대두되면서 만성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조기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할 경우 재발률은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혜경 북구보건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회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센터 이용서비스를 받기 힘든 복지사각지대의 정신질환자들에게 찾아가는 정신재활교육과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밖에도 중증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리지원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마음e음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8) 또는 홈페이지(http://mhealth.ipohang.org/)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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