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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이 달라지고 있다

중구동 주민 자발적으로 신세동벽화마을 환경정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4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이 달라지고 있다. 조용하기만 하던 달동네에 2009년부터 벽화를 그리고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애문화장터가 열리면서 신세동 벽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에 따라 중구동(동장 이경수)은 벽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 6월 13일 성진골 주민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잡초를 제거하고 꽃밭을 조성하는 등 신세동벽화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 GBN 경북방송

벽화마을 입구에 설치된 쓰레기배출장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오늘커뮤니케이션 박정열 대표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에 작은 꽃밭을 조성했다. 또한, 쓰레기통을 예쁘게 디자인해 벽화마을이 안동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젊은 활동가들이 뜻을 모으기로 있다.

중구동 관계자는 “깨끗해진 벽화마을을 걸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달동네 골목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안동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서 한 잔의 차를 마시는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성싶다.”고 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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