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연찬회 개최
글로벌 매너 지식 함양 특강 및 충남 내포신도시 조성현장 벤치마킹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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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충남 천안 풍서천 현장, 충청남도의회, 내포신도시 등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위원 및 관계공무원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건설소방위원회 연찬회를 개최한다.
첫째 날인 14일은 풍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자연형 완경사의 제방 조성지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지 등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며 홍수에 안전하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과 지역주민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하천으로 변모하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정태연 교수를 초빙해 해외 상호교류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를 경북에서도 많이 개최함에 따라 국가 간의 다양한 문화 차이와 우리가 가져야 할 매너를 배울 수 있는 “세계 속의 경북, 건설소방위원회의 글로벌 매너”라는 내용으로 특강 후, 의원으로서 해외에서 겪었던 경험과 사례 등 토론의 시간을 가지면서 경북의 이미지 제고방안에 대하여 열띤 논의를 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충청남도의회를 방문하여 양 지역의 건설소방위원회 간담회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과 지속적인 정보교류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경상북도청 보다 먼저 이전된 충청남도청의 주변 내포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내포신도시 종합 계획과 도청 이전 초기의 문제점․불편사항과 그에 대한 대책과 실제 효과 등을 청취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신도시 조성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윤성규 건설소방위원장은 “다양한 글로벌 문화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매너를 배우고, 충청남도의 현황을 둘러보면서 경북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낸 느낌”이라고 말하고,
“새천년 시대의 경북에 걸맞게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피부에 와 닿는 정책대안 등을 마련해 도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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