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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초 선비체험예절교실“선비가 좋아요”실시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 학당으로 정신 문화의 소중함을 느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6월 14일
ⓒ GBN 경북방송

금장초등학교(교장 남호명)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예절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정신문화를 선도해 온 선비 정신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선비 체험 예절 교실(1차)’을 2,3,5학년 49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일(월) 열었으며, 2차 교실은 6월 20일(월) 실시할 예정이다.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에서 파견된 강사들의 진행으로 열린 선비 체험 예절 교실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각 학급에서 지혜공부(“나도 선비가 되어요”, “퇴계 선생이 좋아요”)와 실습체험(“투호로 마음 공부해요”, “예절바른 인사”)으로 나뉘어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알차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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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학년 OOO양은 “이번 체험 예절 교실을 통해 그동안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전통 예절과 선비 정신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남호명 교장은 “짧은 체험에도 불구하고 훨씬 밝아진 학생들의 얼굴과 미소, 한결 차분한 분위기로 인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다.”며 “이번 선비 체험 예절 교실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예절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직접 배우고 익히며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활동을 평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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