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중심상가 핵심거리, 난립한 거미줄 전선·통신선 정비
경주시・한전, 동성로(화신약국~중앙시장) 900m 전선 지중화 협약 체결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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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시는 도심에 혼잡한 전봇대와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선 등 공간 위해요인 제거에 나섰다.
15일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이하 한전)와 중심상가 동성로 일대 전선 지중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한전경주지사장, 권영길 시 의장, 중심상가 회원, 언론인,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한전 관계자로부터 추진 배경과 경과 및 사업 세부계획과 특히 폴 타입 지중화 공법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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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주요골자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 이미지 개선과 중심상가 환경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1,734백만 원의 사업비를 경주시와 한전이 50:50으로 부담하여 화신약국~중앙시장 간 동성로 900m를 폴 타입 공법 적용 도심에 무질서 하고 난립된 전선을 지중화 한다. 단, 통신선, 문화재 발굴, 도로복구 비용 등은 경주시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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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체결에 까지 시는 수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거쳐 상인들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며 통신사와 협의 등을 거쳐 상인과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선은 지하로 기기는 전주에 설치하는 친환경 저비용 Pole-Type 지중화공법으로 실시하며, 해당구간을 전선이 없는 깨끗한 모범거리로 조성하고 나머지 도심지역도 지중화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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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한전과의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그간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 등의 지중화 로 상가환경 개선은 물론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하는 깨끗한 현대적인 시장으로 탈바꿈 하는 성공적인 롤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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