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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 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 방안 연구

증산면 지역개발사업지구 대표자 회의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증산면(면장 홍용득)은 15일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서 증산면 관내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통합관리방안에 대해 각 사업지구 대표자들과 함께 통합관리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증산면에는 현재 총 5곳의 농촌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 또는 완료된 상태이다. 그 중에서 김천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증산수도계곡캠핑장, 무흘구곡 경관가도사업을 제외하고 독자적 운영위원회가 있는 농촌개발사업은 시루메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평촌리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김천옛날솜씨마을까지 총 3곳이 있다.

지난 5월 17일에는 증산면 및 시청의 각 개발사업 책임부서의 담당자를 모아놓고 증산면 지역개발사업 관리부서 담당회의를 진행하였는데,

이번에는 통합관리 운영위원회 발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지난 회의에서 모아진 의견들을 토대로 그 후속회의 격인 증산면 지역개발사업지구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이들 3개 농촌개발사업의 운영위원장 및 사무장들은 모인 자리에서 그 동안에 운영주체가 서로 달라 사업간 연계가 되지 않고 각 사업 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서로 토의하고자 하였다.

우선 현장 방문을 통해 증산면에 진행 중인 농촌개발사업들의 현재 상황을 확인했고, 이후 이어진 대책 회의에서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대책 회의 결과로 지난번 회의 결과였던 증산면 농산촌개발사업 통합관리 운영위원회 발족이 합의되었고, 각 사업별 체험마을 및 휴양마을 등록, 법인체 운영 등 다양한 안건이 도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각 사업별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 간에 독자운영방안 및 통합운영 및 상생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회의를 가진 후 각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증산면 5개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 추가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증산면 면장 홍용득은 이날 자리에서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라고 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증산면 농산촌개발사업의 관리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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