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초 한마음으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다.
교육장배 학교대항 단축마라톤 대회 우승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6월 15일 경주 서천 고수부지에서 열린 교육장배 학교대항 초, 중 단축마라톤 대회에 4,5,6학년 학생 20명이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다른 학교와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값진 경험과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옥산초등학교는 평소 79명의 전교생이 매일 아침 1인2운동(기본 줄넘기+달리기)을 통해 기초체력을 꾸준히 길러오고 있으며, 상쾌한 운동으로 수업 집중력 향상과 인내심, 협동심, 배려심 등 인성교육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격려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에 임했다. 이번 대회 고학년 여자부에서 1위에 입상한 6학년 김민서 학생은 “평소에 친구들과 한마음이 되어 함께 연습한 덕분에 우승을 하게 되어서 특히 보람있어요 ”라고 대회우승소감을 말했다. 옥산초 학생들은 대회전부터 꾸준한 체력운동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일회성 대회 참여가 아닌 멀리보고 함께하는 기초체력운동을 매일 실천하여,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하겠다. 참가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대회였다. “꾸준히 연습했던 결과가 우승으로 나타나서 더욱 기뻐요.” “다른 육상대회에도 참가하여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요”라며 대회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들 또한 이구동성으로 “친구들끼리 옆에서 같이 달리며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고, 작은 체구로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이 아이들에겐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하며 크게 기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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