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시대 원년ㆍ우리의 미래 행복용암
성주군 용암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흘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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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인식)은 6. 17(금), 농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태곤씨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을 돕는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촌지역 인구감소로 인해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이번 일손돕기에는 면사무소 15명, 농업기술센터 25명, 인근 작목반 등 약 60여명이 참여하여 양파를 수확하고 농지주변 환경정비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 김태곤씨는 “양파수확 시기에 일손도 부족하고, 노임단가도 비싸 수확을 제때하지 못했는데 때마침 도와준 직원들과 주민들 덕분에 늦지 않게 수확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농가 일손부족을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농업현장에서 직접 농민들과 소통하며 고충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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