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일제 실시
거리에 버린 “양심”, 성숙한 시민의식 절실히 필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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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6월 16일(목) 19시30분부터 21시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관내 야간 합동단속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생활환경과 및 각 읍면동 직원 219명을 총 54개반으로 편성하여 관내 원룸밀집지역과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배출방법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였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계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김천시에서는 환경지킴이를 활용하여 상시 단속을 하고 있고, 양심거울 설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용 CCTV 확충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UCC,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쓰레기 2% 줄이기”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신장호 김천시 생활환경과장은 “매월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쉽게 주위에서 발견하게 된다.” 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성숙한 주인의식을 가져 달라.” 고 당부했다.
김천시에서는 향후 자체 제작한 홍보 동영상을 관공서 및 각급학교, 각종단체 등에 배포하고, 각종 행사 시 동영상을 활용하는 등 홍보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불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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