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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로드 천년을 걷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1일
ⓒ GBN 경북방송

감포 제2보문단지를 지나 남방파제에 이르는 경주감포 해파랑길 걷기 축제가 지난 19일 감포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감포JC동경주청년회와 JC동경주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지역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국내외 관광객 500여명이 참가하여 화합 속에 심신을 단련하고 감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천혜의 바다 감포에 긷든 처녀를 사랑한 파도이야기와 몽돌밭 이야기는 해설사의 설명과 어우러져 단순 걷기 행사를 넘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하였다.
ⓒ GBN 경북방송

행사에 참석한 김석기 의원은 “감포 발전이 경주 동해안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중국관광객 유치 등 옛 황금기의 감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룡 읍장은 “청정바다 감포 주위에는 깍지길, 해파랑길, 고아라 해변, 오류 캠핑장을 비롯해 양남 그림벽화 읍천항, 양북의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등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며, 일회성 축제가 아닌 감포 알리기와 감포 살리기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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