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 오지마을과 가족된다
- 오는 23일 자매결연 맺기로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7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오는 23일 토함산지구 절골・참나무정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토함산 안쪽에 자리잡은 절골․참나무정 마을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로서 대부분의 노인들이 재래식 소규모 농업에 의존해 생활한다.
결연이 이루어지면 마을 내 생활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 특산품 구매, 소외계층 지원, 한방 의료서비스등 제공한다. 또 주민들로부터 주기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속적인 생활개선을 꾀하고 주민들과의 유대강화를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자매결연 후속조치들은 공원정책의 실질적인 영향을 받는 공원 내의 주민을 직접 도와줌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원관리 실천의 좋 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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