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부모님과 함께해서 좋아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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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초·중학교(교장 조미정)는 6월 22일 학교폭력 합동 예방 캠페인을 교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실시했다.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하여 지역 사회 유관기관, 경찰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폭력 없는 행복한 경주’, ‘아이와 여성이 안전한 경주’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되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학생 및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였다. 학생들은 ‘당신의 무관심, 학교폭력의 공범입니다’, ‘장난이라는 이름의 학교폭력, 친구에게는 평생 상처’라는 슬로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자신이 무심코 한 행동들이 친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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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정 교장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 토대는 안전한 학교”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행하고 있는 학교폭력이 없는지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학부모 및 지역 사회 주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 참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많은 이 시점에서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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