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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간의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기관 가입

신도청 시대 지역 대표박물관으로 활약 기대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3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에서는 군내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예천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간의 협력기관 가입을 위해 이현준 예천군수와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11시 30분 국립민속박물관 대회의실에서 협력기관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박물관은 학술연구 및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박물관 교류 사업을 위해 서로 협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국립민속박물관의 문화인프라와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예천박물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 인력과 콘텐츠 보강으로 지역사 연구와 전시를 비롯해 예천지역 향토 연구사업, 특별전시, 학술세미나, 박물관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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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협약된 박물관을 대상으로 문화 인프라의 지역분산과 전국 공사립박물관의 교육역량강화를 위해 교육개발 지원사업을 비롯해 교육 운영·보급 지원사업, 공동기획전,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어 앞으로 예천박물관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도청 소재지의 대표박물관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국립민속박물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를 느껴보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 2015년 12월 제1종 전문 박물관 등록을 시작으로 올해는 문화유산 다량소장자와 기증·기탁 협약 체결, 박물관 DB구축지원 공모사업 선정, 국립민속박물관 교육사업 공모선정 등 공립박물관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는 사업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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