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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봄맞이 꽃단장 나서

시가지, 양궁장 진입로, 도로변에 봄꽃 2만5천본 식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18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은 새봄을 맞이하여 시가지 및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소공원을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봄맞이 꽃길조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역주민들과 우리고장을 찾아오는 방문객을 위해 대표적인 봄꽃인 팬지 2만5천본을 양궁장 진입로와 시가지 화분, 군 경계, 도로변 공한지 등에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번에 식재하고 있는 팬지는 군이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화훼 묘포장에서 지난 겨울동안 정성들여 가꾼 봄꽃이며 군은 매년 특색있는 꽃길 조성을 위해 자체 묘포장을 통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묘를 생산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예천군은 신도청 이전에 따라 양수발전소 상부댐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용문면 내지리 군유림 일대에 복자기, 청단풍 등 단풍나무 2천주를 식재하여 단풍나무 군락지를 조성한다. 시목실에서 상부댐까지 3.2㎞구간에 식재된 단풍나무 가로수와 주변 공한지에 자산홍(철쭉) 2만3천본을 식재하여 선형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기존 임도망을 숲길로 연계하는 단풍체험 숲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단풍군락지 주변의 사토장에는 교목과 관목류의 단풍나무를 식재하고 목책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변을 정비하는 등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용문면 내지리 군유림의 단풍군락지는 상부댐 주변을 단풍골로 조성하여 지역최대의 단풍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용문사와 상부댐, 명봉사, 용두리를 산림생태환경의 단풍숲길로 연결하여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트레일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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