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가족지지 프로그램‘헤아림 교실’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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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족지지 프로그램인 ‘헤아림 교실'을 운영했다. 치매가족지지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돌봄의 지혜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6주 과정으로 6. 24~7.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치매에 대한 이해,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교육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역할극이나 실제 치매환자 돌보는 사례의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고,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는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가족 지지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검진사업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예쁜 치매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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