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험행동 대응을 위한 학교의 역할 마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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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감(이영우)은 6월 27일에서 7월 1일(1일 180명, 5시간, 5회)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선생님 9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가정폭력, 우울, 불안 등의 위험행동이 자살과의 상관 관계가 있음으로 경북도내 시군별 통계 자료를 활용한 위험행동 대응 방안 및 관리 체계 연수를 한다.
청소년들의 자살은 가정이나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몸부림이기 때문에 자아조절기능이 약한 청소년기에 사회적, 심리적 갈등상황이 생기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 자살이 극단적이고, 현실 도피적이며, 행동적인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뇌발달을 이해하고, 가정-학교-사회간 협업을 위해 가정에서는 학교의 중요성과 자녀의 이해교육, 학교에서는 학생의 욕구 이해, 사제 간 관계 확립, 또래 간 의사소통 기회 제공,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존중 교육을 하도록 학교 중심의 협업체를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 위험행동은 반복되거나 중독될 수 있으므로 상습・중독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즉 가정에서의 타인존중, 배려심 습득, 학교에서의 학생 스트레스 해소 방안 마련, 사회에서의 의식 캠페인을 위해 노력하도록 학교와 교감의 역할을 강조한다.
김성렬 생활지도과장은 이번 교감 연수는‘학생의 반사회적 위험행동에 대한 생태학적, 발달적 관점에서 가족-학교-사회의 관계 개선을 통한 학교와 교감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7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교사 연수를 통해 위험행동 학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소통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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