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다문화가정의 희망전도사.. 방문교육지도사 전문성 강화 및 사기진작 도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6월27일에서 28일까지 1박2일간 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 도산면)에서 방문교육지도사, 담당공무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영남대학교 홍상욱 교수의 ‘가족코칭의 필요성 및 활용’, 대구교육대학교 장윤수 교수의 ‘퇴계의 리더쉽’,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조성은 본부장의‘가족의 소중함과 가정의 건강성 이해’, 중국 연변대학교 오문선 교수의‘한․중 문화비교’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방문교육지도사들의 수업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방문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사례발표 및 방문교육지도사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개최하여 현장의 다양한 어려운 점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어 앞으로 방문교육지도사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지도사는 도내 23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으로, 도내 결혼이민자 13,045명, 자녀 12,712명 중 지리적 여건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대모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219명이 활동 중이다.
경상북도 조봉란 여성가족정책관은 “경상북도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통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시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족인 방문교육지도사들의 멘토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도사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다문화가정자녀를 다문화 감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데 한축으로 기여할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