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다문화 가족 부모초청 간담회 개최
베트남,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부모 초청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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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8일 시장 접견실에서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딸을 만나기 위해 김천을 찾은 부모님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친정 부모들은 7박 8일 간 딸, 사위와 함께 가족사진 촬영, 명소관광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천시는 2009년부터 다문화가족 친정방문과 부모초청 사업을 실시하였으며, 국적 취득후 친정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주여성을 선정하여 친정을 방문하거나 김천에 부모를 초청할 수 있도록 항공료와 여행자보험을 지원해왔다.
또, 올해 4월에는 친정방문 지원 대상 다문화가족 5가정과 환송 기념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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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트남에서 온 이영미씨의 어머니 응웬티코아씨는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딸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10년동안 만나지 못한 딸과 함께할 시간을 주신 김천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소감을 말했다.
박보생 시장은 “김천을 방문한 부모님들에게 환영한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오랫동안 나누지 못했던 소식과 깊은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고 가족들에게 환영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지사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김천시의 다문화가족이 김천인이 되어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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