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기획공연 “춤과 함께하는 수요일”개최
-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용 저변 확대를 위해 펼쳐지는 무용 한마당 -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무용기획공연 ‘춤과 함께하는 수요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용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하는 기획공연으로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전통무용, 그리고 현대무용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립교향악단이 Oshma의 와 Schubert의 그리고 Douglas의 3곡을 연주하게 되며, 이어지는 전통무용으로 선비들의 투박한 듯 한 춤사위와 절제된 기교와 담백한 소박미로 호방한 남성적 기개가 돋보이는 <한량무>를 손현무용단의 권도연, 최연자, 송명임, 이일우가 선보이고, 이어 한국무용협회 경북도지회 손현 회장이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우봉 이매방 선생의 <살풀이춤>으로 환상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국악연주단 푸리연 대표이자 맏뫼골놀이마당 한터울 단장인 김도연 무용가는 경상도 풍물명인 조경제 선생의 유려한 발디딤과 풍물의 역동성으로 풍물놀이의 꽃이라 불리는 <설장구>의 섬세한 율동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그리고 손현무용단의 김복순, 김화자, 변숙현, 서강애, 채현숙, 신혜자가 벽사 한영숙 선생의 ‘본 살풀이’를 원류로 한 벽파 박재희류의 입춤인 <가인여옥>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쇼타임 댄스프로젝트팀이 현대무용 <무브먼트 시프트>를 선보인다.
쇼타임 댄스프로젝트팀은 2016년 경북무용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댄스팀으로 일상적인 삶의 움직임을 춤으로 표현한 안무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 문화예술과 예술단운영팀(270-5484)으로 연락하면 된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