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5NO ․ 5YES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 추진
- 상반기 추진 결과, 고혈압 위험군과 당뇨 위험군 감소!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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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는 취약계층 및 만성질환 대상자가 밀집된 건강아파트 4개소(장량5단지, 창포주공, 학산주공, 한양수자인) 주민을 대상으로 5NO ․ 5YES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1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건강 체크 데이를 운영하여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통합보건교육(금연, 절주, 신체활동, 대사증후군, 치매, 정신, 심뇌혈관, 싱겁게 먹기 등) 및 건강증진홍보관 운영,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 건강증진 및 자율적인 주민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북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5NO‧5YES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는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3년차 사업으로 생활터 접근 중심의 주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주민 주도형‧주민 협력형 사업이다.
2016년 상반기 추진 결과 전체 건강아파트 혈압․ 혈당 검진자는 총 1,580명이며, 고혈압 위험군 66명 중 35명이 감소(47% 감소), 당뇨 위험군 50명 중 14명이 감소(28% 감소)하여 건강증진사업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건강증진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총 600여명으로 주민들이 직접 보건교육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주민들로 구성되어 자율적인 걷기를 실천하는 건강아파트 걷기동아리 2팀이 만들어지는 등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서 적극 참여 및 협조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간담회 10여회 실시하는 등 민관이 힘을 합쳐 건강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아파트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할 것이며, 주민 모두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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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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