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기술력으로 곶감 명품화에 앞장선다!
상주감시험장, 29일(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세미나 개최 곶감 생산 핵심기술사례, 이상기후 대비 건조기술 등 곶감 명품화 방안 모색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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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은 29일 오전 10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명품 곶감 생산과 고품질 감 재배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의 불안정 및 가격 하락,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최근 국내 감 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감 재배 및 곶감 생산 농가와 관계자 등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우수한 곶감 품질을 한층 더 명품화 시키고 원료감도 안전 생산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에서는 상주감시험장 조지형 실장의‘명품 곶감 제조 기술’강연, 상주지역 우수 곶감 생산단체 곶감유통센터 신경재 팀장의‘명품 곶감 핵심 기술 사례’발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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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김종수 박사의‘고품질 원료감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 상주감시험장 임양숙 박사의 ‘감 안전 생산을 위한 병해충 방제 대책’등이 소개됐다.
특히,‘명품 곶감 핵심 기술 사례’발표는 최근 곶감 건조기간 중 잦은 강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소득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곶감 및 원료감 재배 농가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곶감 생산기술 개발, 국내외 생산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젊은 층과 시장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감 재배면적은 27,988ha로 사과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총생산액은 5,706억원으로 전체 과실 생산액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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