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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전시회,6~8월 문화가 있는 날,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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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난 6월 29일(수) 오후 6시50분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음악이 있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라벌 스트링스’가 참여하여 현악의 향연을 벌였다. 전시장에는 2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루었다.

전시장에서의 음악회는 요즘 트렌드다. 이는 예술장르 간 융․복합 현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예술의 일상성을 부각시키는 행위이기도 하다. 또한 낮선 공간에서의 라이브 음악회는 삶의 악센트가 되기도 한다.

김완준 경주예술의전당 관장은 “전시장에서 시도하는 첫 음악회의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행사를 자주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악이 있는 전시회는 ‘손일봉 탄생 110주년 기념전시, 어느 천재화가의 꿈’의 전시기간(6.14~8.31) 중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이번 서라벌 스트링스의 공연에 이어 7월 27일(수)에는 윤여민(색소폰), 전승현(기타) 두 경주대 교수의 ‘듀오 콘서트’가, 8월 31일(수)에는 민트리오의 작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회 시작 시간은 오후 6시 50분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화가 있는 날은 ‘손일봉 기념전시’가 무료이므로 전시도 즐기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다.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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