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드림스타트사업 새롭게 출발
서비스 대상지역․인원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경산시는 금년도 "드림스타트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8일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추진한 드림스타트 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서비스 대상지역을 2개동(중앙동․남부동)에서 3개동(중방동 추가)으로, 대상인원을 206가구 301명에서 221가구 331명으로, 서비스도 31개 프로그램에서 41개 프로그램으로 각각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프로그램으로는 △영남대 등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1:1정서지원 및 학습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리딩 케어 프로그램 △한자공부와 함께 인성을 길러주고 사고력과 어휘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한자급수 자격증 교실 △아동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서를 함양시키기 위한 신나는 어린이 난타교실 △약사회 후원으로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들의 감염률이 높은 회충․요충․십이지장충 등 기생충 박멸을 위한 구충제 지원사업 △영아의 가정을 방문하여 독서를 지도하는 유아 독서지도 프로그램 △독서를 유도하고 아동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드림북 대여 사업 등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현상 등 빈곤아동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경산시가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오는 연말까지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중앙․남부․중방동 지역 12세 이하 빈곤 아동가구 221가구 331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욕구와 가구 여건에 맞는 전문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보건(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3개 분야 4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함은 물론 이들의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산시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810~6265, 6266).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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