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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구동 주민 김인근 영화감독

영화 ‘내앞’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4일
ⓒ GBN 경북방송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안동시 중구동 주민인 김인근(38세) 영화감독 겸 가수가 ‘식스 센스’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심사위원장 김지운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총 12개 부분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에 김인근 감독이 수상한 작품은 전기영화인 ‘내앞’으로 1910년 일제에 의한 경술국치가 시작되자 안동에서 문중별로 일어난 저항 운동을 그린 영화이다. 특히 독립군 양성을 위해 같은 해 12월 24일 중국 서간도로 떠나는 내앞 마을(의성 김씨 집성촌)의 백하 김대락 일가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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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근 감독은 안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안동대 미술학과를 거쳐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안동에서 유명한 인디밴드인 ‘피터팬컴플렉스’에서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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