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곡우물 축제
가야산 거자수 먹으러 가는 길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  | | | ↑↑ 가야산 곡우물 마시기 | | ⓒ GBN 경북방송 | |
가야산의 거자수 가요 축제가 오는 4월 10일 토요일 가야산 자락인 가천면 신계리 적십자 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가야산 거자수 가요축제는 성주군이 후원하고 가야산 거자수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풍년기원고유제와 거자수 효능 소개, 거자수 빨리 마시기대회, 거자수 장사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부행사로 초청가수(문연주 한영주 조성규) 공연과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 가요제도 함께 열린다 거자수란 자작나무류(거제수나무, 자작나무, 박달나무, 물박달나무 등)에서 채취한 수액을 말하는데, 곡우를 전후하여 마셨다고 해서 일명 곡우물이라고도 불린다. 거자수액은 독특한 향과 단맛이 나고 약간 뿌옇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에 유용한 무기물인 칼슘과 마그네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오래 전부터 교통의 오지임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숙박하면서 찾아온다고 한다. 자작나무류는 가천면 신계리, 용사리, 마수리, 법전리, 금봉리 등 해발 600m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분포면적이 약 800헥타르에 달하는 전국 최대의 집단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선 3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4월말까지 가야산 자락의 약 50여호가 조상 대대로 수액을 채취해 연간 5억여원에 이르는 주민소득을 올리고 있다. |
이채경 기자 / artoran0714@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