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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캉스 특별기획,“경계 없는 도시들:No East, No West

사진을 통해 세계 각 도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만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7일
ⓒ GBN 경북방송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태우)에서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상설갤러리에서 국제교류 특별기획전 ‘경계 없는 도시들 : No East, No West’ 오픈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을 위한 아트바캉스 일환으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이탈리아 사진작가 다비데 브라만테(Davide Bramante)가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뉴욕, 홍콩, 피렌체, 로마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찍은 도시들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을 대형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만나는 사진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진들과는 조금 다르다. 일반적인 기법으로 촬영된 사진이 아니라 다중노출기법을 활용해 찍은 사진들로, 한 장의 필름 프레임으로 여러 장면이 겹치게 하는 기법으로 촬영됐다. 이로 인해 관람객들은 사진 속의 모습으로부터 오히려 정적이지 않고 역동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관람객들은 마치 그 장소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도 또한, 작가가 사진 속의 도시를 여행하며 느낀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관람객은 전시장 내에서 세계 여러 도시를 마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받게 될 것이다.
- 기간 : 2016.7.12.(화)~ 8.28.(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 주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한국국제교류재단(KF),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전시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andongart.go.kr) 또는 전화840-3600번으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 전시 참여작가 : 다비데 브라만테 (Davide Bramante) ]

1970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시라쿠사 출생의 사진작가. 1980년대 후반까지 조각가의 길을 걷다가 1990년대 초반부터 사진/영상 작가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 사진을 통해 오늘날 국제적 대도시들에서 그들만의 전통이나 신화, 그리고 동 시대의 문화 등이 서로 교차하는 그 교차점을 표현해내고자 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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