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4:09: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북부권 > 의성

제3회 의성산수유 꽃 축제 개막

“노오란 꿈망울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3월 21일
3월 20일 제3회 의성산수유 꽃 축제가 16일간 일정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 일대 70여리길 계곡의 소하천 개울가와 산언덕에는 15년에서 300년 수령의 산수유나무 3만여 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매년 3월 중순에서 4월 초순까지는 노란 산수유꽃 물결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파노라마적인 경관은 한번 다녀 온 사람들에게는 다시 찾아 오도록 하는 강렬한 인상을 준다.

ⓒ GBN 경북방송


의성군과 의성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는 전국의 사진작가, 화가 , 예술인 등 관광객이 모이기 시작하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16일간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에서 제3회 의성산수유꽃 축제를 개최한다.



“노오란 꿈망울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건강걷기대회, 참여마당, 체험행사, 시골장터운영 등 농촌부활과 도농 상생을 주테마로 축제행사가 진행되며

ⓒ GBN 경북방송


이 행사를 통해 의성군은 지금까지 농업군의 이미지를 탈피한 관광의성 브랜드가치 제고에 한층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 GBN 경북방송


주행사 내용으로는 3월20일 농촌부활을 위한 제3회 의성산수유축제 기원제를 시작으로 3월27일 어울림 놀이마당, 알쏭달쏭 산수유퀴즈, 군민노래자랑 3월28일 산수유건강꽃길걷기대회, 산수유스타킹, 4월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산수유 콘서트 4월4일 군민 산수유 등반대회가 있다.

관광객 참여마당으로는 2010 의성산수유꽃 축제 추억의 먹거리, 산수유 비누만들기 등과 의성건우회 주관 의성군민건강걷기 경품추첨(3.28)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꽃마차타기, 두부만들기, 전통놀이체험, 산수유차․산수유동동주 시음, 연인과 함께하는 산수유꽃길 걷기 포토존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볼거리로는 타악, 전자현악, 사진전시회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시골장터가 개설되어 지역에서 생산된 의성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한다.

의성산수유는 15년에서 300년 수령을 가진 고목으로 우수한 식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군내 70여리 구간에 걸쳐 3만여 그루가 조선시대부터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면적:47ha, 농가수 : 294, 생산량 : 44t)

이 지역 산수유는 전국 총 생산량의 38%, 경북의 80%를 차지하고 가구당 연 12백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려 어려운 농촌에 효자 역할을 해왔으며 대학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수유는 늦가을에 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꽃보다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정력을 보강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와 무릎뼈를 보호해주고 주로 간과 신장경락에 작용하는 약재로 사용된다.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과육속의 열매를 주로 활용한다.
황명강 기자 / test@test.com입력 : 2010년 03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