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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뜻깊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대만 자제초등학교 ‘영천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안녕!’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1일
ⓒ GBN 경북방송

대만 화련시의 자제초등학교·자제재단 국제교류 방문단 41명이 지난 4일부터 4박5일간의 교류활동을 마치고 8일 오전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원장 이남철)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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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1월 첫 교류로 시작된 대만 자제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은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과 자천초등학교 박태호 전 교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천․북안초등학생들의 대만 방문에 따른 답방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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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4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 입소해 전통놀이체험과 포은선생 강의, 예절교육, 서원투어, 다례, 자천초등학교(교장 윤동주) 교류행사, 북안초등학교(교장 김영윤) 학교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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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가한 자제초등학교 학생 따이여위(戴佑宇) 군은 “한국의 전통과 놀이체험 중에서도 윷놀이가 가장 재미있었고 반갑게 맞이해준 자천․북안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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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간 대만학생들의 교육과 숙박을 담당한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정병학 사무처장은 “비록 언어와 살아온 문화가 다르지만 학생들이 규칙을 잘 지키고 한국문화를 배우는 동안 강의를 듣는 태도도 아주 훌륭했다. 한국에서의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했으면 한다.”며 자천초등학교 윤동주 교장과 함께 대만 학생들을 배웅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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