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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 설레임’세번째, 고가음악회 가져

자유를 노래하는 인디밴드 ‘레드로우’, ‘밴드 죠’ 공연가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2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시장 이정백)에서는 지난 7월 9일 오후 7시30분 왕산역사공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상주시 고가음악회’ 제3회 공연을 가졌다.

‘여행 그 설레임’이란 주제로 개최된 고가음악회 7월 공연은 상주시와 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상주거리문화예술단의 주관으로 서울 홍대 주변에서 인디밴드로 유명한 ‘레드로우’, ‘밴드 죠’팀이 ‘자유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경쾌한 음악을 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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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에 따가웠던 햇볕이 사라진 뒤 왕산공원에서 경쾌한 인디밴드들의 음악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이 출연 가수들과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참석한 시민들은 치맥을 가지고 나와 음악에 흠뻑 빠져들어 치맥 축제를 연상하게 하는 등 한여름밤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세계유교문화축전 ‘고가음악회’는 5월부터 시작되어 8월13일(토)을 마지막 공연으로 스윗재즈밴드 ‘달과 함께 걷다’팀이 왕산역사공원에서 오후7시30부터 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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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은 “역사가 깊은 왕산역사공원에서 고가음악회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여러 장르의 문화공연을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8월 마지막 공연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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