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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감포 청정 해수욕장에서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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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해안의 청정 바다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감포읍에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번영회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종룡 감포읍장 주재로 오류 고아라해수욕장 등 3개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안전요원, 공무원 등 15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청소・방역・친절 등 전 분야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 당부와 건의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차관리, 바가지요금 근절, 청결한 해변 조성 등으로 피서객들에게 다시 찾는 감포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감포읍에서는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3개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청소차량 운반계약으로 매일 수거할 뿐만 아니라, 방역소독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 주차장 및 화장실 청결 유지를 위해 각 해수욕장마다 관리인을 고용하여 불편을 해소하고, 10여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여 청결한 해수욕장 조성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종룡 읍장은 “여름 피서철 청정 동해바다에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가 맡은 바 임무에 충실을 기해 주고 각 해수욕장별 취약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다시 찾고 싶은 경주바다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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