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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주작가릴레이전 일곱 번째 작가 이옥희

실경산수화에서 들리는 풍경소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6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일곱 번째 주자, 이옥희 작가의 전시를 7월 12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옥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향리(鄕里)와 동행(同行)에 대해 이야기한다. 향리는 어릴 적 아련한 기억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추억하고 있는 공간의 풍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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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천북, 감포, 그리고 영천 등 인근 도시의 풍경소리를 화폭에 담았다. 한편 동행은 갈은 길을 가거나 같은 지향을 가짐을 말한다. 작가는 한 쌍의 원앙, 짝을 이룬 꽃들로 동행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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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7월 20일(수)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이옥희 작가의 전시는 7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박미주 작가(공예, 디자인)가 8월 2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4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8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1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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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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