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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 보호 전시회 개최

7.12. ~ 8. 15.까지 멸종위기야생동물 사진, 불법밀렵도구 전시를 통한 야생동물 체험과 관람객 자연보호 의식 향상 노력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 GBN 경북방송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류석대)와 함께 야생동물센터 1층 홍보실 야생동물 보호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 전시품목은 수달, 하늘다람쥐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설명사진, 올가미 외 불법밀렵도구, 밀렵후 폐사된 동물박제 등이다.

안동시 도산면 안동 호반자연휴양림 가는 길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후 치유된 동물을 자연으로 방사하고 있으며,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영구장애를 지닌 야생동물은 생태공원에서 보호하면서 어린이 등 방문객에게 올바른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16년 상반기 구조센터는 183마리(멸종위기종 48, 일반종 135)을 구조하했며 그중 65마리를 방사 및 치료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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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경북산림자원개발원장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06년 5월 전국 최초 개소이래 10년 동안 지자체중 가장 넓은 지역을 관할하면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하는 전문기관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이번 전시회는 야생동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면서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 단체 등과 협력을 통하여 도민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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