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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해충 퇴치 위한 해빙기 방역

모기 다량발생 신고센터도 운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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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보건소에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10개 읍, 면에서 일제히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해충 및 모기 조기퇴치방제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방역작업은 방역 취약지역인 쓰레기 매립장, 공중 화장실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시외버스 터미널과 대나무 숲에서 자라고 있는 지네,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인 습기가 많은 지하도 하수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

가정에서 모기의 피해를 줄이려면, 화분 물받이는 자주 비워주고, 보일러실이나, 하수구, 중앙난방식의 물탱크의물을 주기적으로 배수시켜 주면 모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없어진다.
식물의 물을 주기 위해 밭두렁의 큰 물통에 고인 물은 즉시 처리하고, 오래 저장해 두지 말아야 한다. 이런 곳에 모기가 알을 낳고,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장소가 되기 때문이다.

성주군보건소는 3월 31일 10개 읍, 면에 일제히 2차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연중 실시하고 있는 모기 유충 및 성충 다량 발생 신고 센터(930-6570)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변에 해충이나, 모기가 많이 발생할 때 즉시 신고하며 해충 및 모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스스로도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여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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