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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에서 1박 2일

신나는 여름방학, 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 GBN 경북방송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1박 2일’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초등학교 4∼6학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차례[1차:7월 24(일)∼7월 25(월), 2차: 8월 7일(일)∼8월 8일(월)] 운영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불 꺼진 전시실에서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고, 동심의 눈으로 박물관을 표현하는 활동 등에 참여합니다. 전시실에서 보내는 하룻밤 체험은 다채로운 활동과 함께 박물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시, 보존처리, 유물관리 등 박물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박물관 속의 ‘또 다른 박물관’을 견학할 것입니다. 이어 박물관 관장과의 대화, 학예연구사가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 등 박물관과 문화재, 그리고 박물관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공간들을 이해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GBN 경북방송

‘국립경주박물관에서 1박 2일’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의 ‘교육 및 행사(참가신청)’에서 가능하며, 60명(여학생 30명, 남학생 3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어린이들이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사하고 즐기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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