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이웃돕기, 연말에만 하란 법 있나요?”
지역 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 봉사활동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2일
|  | | | ↑↑ 정강정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오른쪽)이 박완규 불국성림원 사무국장에게 생필품과 엑스포공원 무료입장권을 전달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지사)는 3월 22일 경주지역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 보금자리(대표 강남숙)’와 불국사 부설 ‘불국성림원(원장 종민스님)’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강정 사무총장을 비롯한 경주엑스포 직원 3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라면, 화장지, 과일, 빵 등 생필품뿐 아니라 경주엑스포공원 무료입장권 200장을 선물해 방문기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강정 사무총장은 불국성림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은 대부분 연말연시에 집중된다”며 “경주엑스포는 앞으로 소외계층의 소외계절인 봄, 여름, 가을에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장은 또 “오는 4월 1일~2일 경주엑스포가 개최하는 ‘한국‧태국 불교문화포럼’ 준비에 불국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보은을 위해 지속적인 성림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국성림원장 종민스님은 “경주엑스포는 지역과 국가에 큰 ‘문화 보시’를 해오고 있다”며 “바쁜 가운데도 잊지 않고 늘 어려운 이웃을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를 하고, 시설아동을 초대해 무료관람행사를 진행하는 등 9년째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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