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 김밥 만들기, 행복도 함께 말아요~!
우리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 일환, 10개 마을 주 2회 운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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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7일까지 「2016년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프로그램」일환인 김밥만들기를 관내 10개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 2회 실시했다.
김밥만들기 프로그램은 5개분야(음악,미술,감각,신체,회상요법) 중 회상요법과 감각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서 뇌기능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김밥재료로 단무지,햄,오이,당근,달걀을 밥위에 올려놓고 호호 하하 어린아이 마냥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운영자들도 흐뭇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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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만들기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젊은 시절 아이들 소풍갈 때 김밥을 싸 주던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정성껏 만든 김밥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며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치매 발병을 지연시킬수 있으며 치매에 대한 사회비용 감소효과 또한 굉장히 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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