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직장인 대사증후군 찾아가서 관리하다!
건강관리 시작은 대사증후군 예방부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3050세대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에 나선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것을 말하며, 방치할 경우 뇌졸중과 동맥경화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주로 운동부족과 고열량 식습관, 잦은 술자리,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젊은 직장인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영양군보건소는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검진 외에도 체성분 검사, 구강검진 및 관리, 금연상담 등을 실시하며, 검사결과에 따라 운동, 영양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3050세대는 타 연령대비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흡연, 음주,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식사 등)을 가진 그룹이지만, 제때 적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잠재 위험군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건강한 영양군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은 영양군 내 만20세~64세의 직원 5명 이상인 사업장에서 보건소 지역보건담당(☎054-680-5132)으로 신청하는 경우 이루어지며 전화 또는 직접 방문신청 가능하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