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총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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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농촌지역의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주거환경을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0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수처리장 시설개선 1개소, 농촌주택 개량 50동, 농촌빈집정비 26동 등을 비롯한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에 23억7000여만원을,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10개 마을, 마실 ‘숲’조성 6개소, 정다운 시골길 만들기 5개 마을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4억4000만원 등 총 28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중 오수처리장 시설개선사업은, 어모면 덕마리에 약 3억원을 들여 마을오수를 우수와 분리 정화해 장기적으로 토양오염을 방지하게 된다. 또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1동당 4000여만씩 26동을 개량하게 된다.
또한 농촌지역의 애물단지가 되어 흉물스러운 농촌풍경을 만들어 오던 빈집을 1동당 100여만원을 지원하여 약 70동을 과감히 정비한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마을당 약 3000만원을 지원하여 10개 마을 추진하게 되며, 도심속 마실 ‘숲’은 6개소를 조성하는데 9000만원을 투입하고, 정다운 시골길 조성을 위해 5개 마을에 5000만원을 투자한다.
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의 경우 농촌지역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데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도심지역보다 낙후하다는 인식이 있으나, 우리시에서는 전체 예산의 30%가 넘는 예산을 농촌지역에 투자하여 농촌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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